그날 몸이 어땠는지 적어 두는 자리예요. 언제 적어야 하는지 정해진 규칙은 없고, 적고 싶을 때 적으시면 돼요. 이 글에서는 어떻게 적는지, 메모만 적어도 되는지, 그리고 적어 둔 것이 어디에 모이는지를 적어 둘게요.
마운자로 위고비 앱에서 컨디션은 어떻게 적나요?
날짜를 고르고, 그날 해당하는 것을 골라 두거나 메모 칸에 직접 적으면 돼요. 고른 항목이 있으면 약함 · 보통 · 심함 세 단계 중 하나를 함께 고를 수 있어요.
항목은 몇 개를 같이 골라도 돼요. 고르지 않아도 되고요.
항목을 안 고르고 메모만 적어도 저장되나요?
네, 저장돼요. 항목을 하나도 고르지 않아도 메모 칸에 한 글자라도 적혀 있으면 저장 버튼이 눌려요. 반대로 항목만 고르고 메모를 비워 둬도 저장돼요.
둘 다 비어 있을 때만 저장이 안 돼요. 그래서 고를 항목이 마땅치 않은 날에도 「오늘은 그냥 좀 무거웠다」처럼 편하게 적어 두실 수 있어요.
위고비 마운자로 기록에서 며칠째인지는 어떻게 아나요?
앱이 대신 세어 줘요. 주사 기록에 적힌 날짜를 보고 「투여 당일」 또는 「투여 후 N일째」를 컨디션 기록 옆에 같이 표시해요. 따로 계산하거나 적어 넣지 않으셔도 돼요.
이 표시에는 약 이름이나 용량이 들어가지 않아요. 날짜 차이만 보여 주는 자리예요.
마운자로 어플에서 적어 둔 컨디션은 어디에 모이나요?
진료 참고용 PDF 안에 컨디션 타임라인이라는 자리가 있어요. 거기에 날짜순으로 들어가요. 적어 둔 메모도 함께 나와요.
진료실에서 기억을 더듬는 대신 그 한 장을 보여 드리면 되니까 더 간단해요. PDF 만드는 법은 기록을 PDF로 남겨 두는 이유에 적어 두었어요.
언제 적는 게 좋은지 정해진 규칙이 있나요?
앱이 정해 두는 규칙은 없어요. 매일 적어도 되고, 기억나는 날만 적어도 돼요. 빠진 날이 있어도 기록이 어긋나지 않아요.
샷핏은 적어 둔 내용을 두고 원인이나 조치를 말하지 않아요. 몸에 관한 판단은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적어 둔 것을 날짜와 함께 정리해 두는 것까지가 앱이 하는 일이에요. 이상하다고 느끼시면 기록을 들고 주치의와 상의해 주세요.
샷핏은 기록과 알림을 돕는 도구예요. 의료기기가 아니고 진단·치료·처방을 하지 않아요. 투여 용량이나 방법에 대한 판단은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 주세요.